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시작한 밀수와 브로커가 사람을 구하는 일이 되버린 장예성 신입회원![모란봉 클럽 118회][Ch.19]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, TV조선공식 홈페이지 : http://tvchosun.com/enter/mrbclub/main/main.html